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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찍고 큰 딸 쓰다

김숙분 여사 칠순,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야?

김숙분 여사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 매료되었다. 매일 아침이면, 가족방에 전송되는 엄마의 사진을 볼 때마다 추억이 생각났다. 큰 딸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엄마의 칠순에 특별한 선물로 전자책을 출간한다. 이 책은, 꿈꾸는 작가 장한나의 꿈을 이루는 시작점이 되었다.
김숙분 여사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 매료되었다.
매일 아침이면, 가족방에 전송되는 엄마의 사진을 볼 때마다 추억이 생각났다.
큰 딸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엄마의 칠순에 특별한 선물로 전자책을 출간한다.
이 책은, 꿈꾸는 작가 장한나의 꿈을 이루는 시작점이 되었다.
올해42세인 첫째 딸 장한나다.
20대는 뉴질랜드에서 동생들과 함께 살았다.
30대에 남편을 만나 결혼해서 한국에 거주한다.
첫째여서 그런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유별나다.
시간을 가리지 않고 전송되는 엄마의 사진들이 의미 있게 생각되지 않았다. 그런데 엄마의 사진이 어느 날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 도전이 되기도 했다. 그렇게 엄마의 사진에 점점 매료되었다. 사진을 볼 때마다 엄마와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글을 쓰고 싶은 내면 속의 열망을 깨웠다.
엄마 덕분에 작가로 등단하는 첫걸음을 시작한다.
장한나 작가♡ 첫출간과 작가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엄마 찍고 큰 딸 쓰다' ~ 엄마는 멋진 자연 풍경들을 훌륭하게 사진으로 담고 큰 딸은 가족들과의 추억들을 아름답게 글로 풀어내는 작가로~두 분 너무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앞으로 더 사랑하고 배려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두손 장한나 작가님의 "엄마 찍고 큰 딸 쓰다"를 읽으며 멀리 태평양 건너에서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의 따스함을 느끼며 큰 힘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추억들을 기억하며 그 기억들을 글로서 담아내는 사랑의 글들의 여운을 지금도 간직합니다. 앞으로 두손 작가님의 작품들을 통해서 이 시대에 아파하고 외루우며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이 사랑을 느끼며 다시 힘과 용기를 내어 살아가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두손 작가님의 첫출간을 축하드려요!
엄마찍고 큰딸쓰다 책을 읽으며
추억에는 현재를 살아갈수 있는 힘을 준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들과의 추억과 기억들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현재의 삶에 더욱 감사하고 작은것 하나하나 소중함을 느끼며 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두손 작가님의 글들을 기대합니다❤️


큰딸 고마워
이런 큰 선물을 받게되어 고맙고 동생들의
귀감되어 모두 영어로 먹고살게 되어 고맙다
중심도 잘 잡아주어 세동생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지 네자녀 모두 하나님은혜안에 잘 자라서
지금도 기도할때면 자녀들이 고마워 눈물짓는다

넷모두 잇덧 산통없이 순산으로 인도해주셔서
지금도 건강한 삶을 사나보다
큰딸 사랑하고 네자녀 사랑하고
배우자인 큰사위둘째사위 셋째사위
며느리 다엘.다온.찬.미.현.희 채원채이
사랑해요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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