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찍고 큰 딸 쓰다 장한나 | 유페이퍼 | 8,000원 구매 | 2,000원 7일대여 5 0 800 34 4 21 2023-12-11 김숙분 여사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에 매료되었다. 매일 아침이면, 가족방에 전송되는 엄마의 사진을 볼 때마다 추억이 생각났다. 큰 딸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엄마의 칠순에 특별한 선물로 전자책을 출간한다. 이 책은, 꿈꾸는 작가 장한나의 꿈을 이루는 시작점이 되었다.